(전편의 마지막에서 이어짐) 사우스캐롤라이나 캠던(Camden)에서 대륙군을 완파한 영국군의 콘월리스 장군은 북진을 시작하며, 퍼거슨 소령에게 충성파 민병대로만 구성된 1,000명의 병력을 주며 서쪽 산악지대 측면 방어를 맡겼다. 그는 애팔래치아 산맥 너머의 '오버마운틴맨(Overmountain Men)'이라 불리던 개척민들에게 "영국왕을 따르지 않으면 직접 산을 넘어가 너희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공개적으로 보내며 기세등등하게 캐롤라이나 식민지 내륙을 점령해 나갔다.그러나 오만한 협박은 산악지대 사냥꾼들의 분노를 폭발시켰고, 오히려 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산을 넘어 내려와 퍼거슨의 부대를 찾아와서 전투를 벌였는데, 그 장소가 1933년부터 킹스마운틴 국립군사공원(Kings Moun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