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테마파크/디즈니랜드
미국의 할로윈데이 모습, 만화 속 악당들이 주인공이 되는 디즈니랜드의 할로윈타임(Halloween Time)
위기주부
2011. 10. 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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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Halloween Day)를 한국에서는 무분별한 미국문화의 유입이라고, 또 여기 미국에서는 귀신숭배(?)와 연관시켜서 나쁜 풍습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나는 그냥 재미로 무서운 장식과 분장들을 하고 아이들에게는 사탕을 나눠주는 '거창한 놀이'로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방송되고 있는 할로윈시즌의 TV광고인데, 악당들이 함께 몰려다니는 것이 참신한 아이디어였다.
P.S. 실제 미국의 가정집에서 어떻게 할로윈장식을 해놓고,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트릭오어트릿(Trick Or Treat)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야자수에 매달린 해골과 유령들! 미국 베벌리힐스의 할로윈데이 풍경 - 베벌리힐스, 2010년
미국 할로윈데이(Halloween Day) 'TRICK OR TREAT!' 취재기 -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2008년
LA 디즈니랜드 할인티켓을 독점 판매하는 희망투어(Heemang Tour) 홈페이지 바로가기
P.S. 실제 미국의 가정집에서 어떻게 할로윈장식을 해놓고,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트릭오어트릿(Trick Or Treat)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야자수에 매달린 해골과 유령들! 미국 베벌리힐스의 할로윈데이 풍경 - 베벌리힐스, 2010년
미국 할로윈데이(Halloween Day) 'TRICK OR TREAT!' 취재기 -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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