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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프리웨이를 타고 미대륙을 횡단하던 사람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아주 많은 것을 구경하고 나온다는 국립공원이 있다. 바로 우리 가족의 4박5일의 그랜드서클(Grand Circle) 여행의 마지막날 오전에 찾아간 페트리파이드포레스트(Petrified Forest) 국립공원이다.
이 국립공원을 가끔 화석림(化石林)이나 석화림(石化林) 국립공원, 또는 규화목(硅化木)이나 규화림((硅化林) 국립공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을 '대협곡 국립공원'이라고 부르면 이상한 것 처럼, 여기서는 그냥 '페트리...'라고 부르기로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한글로 쓰면 긴거야!^^)
"그런데, 정작 돌덩이가 되부렀다는 나무들은 왜 안보여주는거여~ 잉?" 이제 남쪽으로 내려가면 왕창 나오는데... 시간 관계상(?) 다음번에 계속~ 휘리릭~ (이런 치사하게 주말연속극에서나 써먹는 수법을...^^)
이 국립공원을 가끔 화석림(化石林)이나 석화림(石化林) 국립공원, 또는 규화목(硅化木)이나 규화림((硅化林) 국립공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을 '대협곡 국립공원'이라고 부르면 이상한 것 처럼, 여기서는 그냥 '페트리...'라고 부르기로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한글로 쓰면 긴거야!^^)
"그런데, 정작 돌덩이가 되부렀다는 나무들은 왜 안보여주는거여~ 잉?" 이제 남쪽으로 내려가면 왕창 나오는데... 시간 관계상(?) 다음번에 계속~ 휘리릭~ (이런 치사하게 주말연속극에서나 써먹는 수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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