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로 이사 온 후 2022년 여름에만 3회, 23년은 무려 7회, 24년에 3회, 25년에 4회, 그리고 올해 지금까지 2회... 그렇게 4년여 동안에 20번 가까이 뉴욕 맨해튼을 다녀왔더니 새롭게 소개할 곳이 별로 남지 않았다. 물론 많은 중소 미술관과 박물관, 유명한 식당과 공연들이 남아 있지만 다들 따로 돈이 들어서리...ㅎㅎ 지난 8월말 한여름에 방문한 2박3일 여행기의 전편에서는 그래도 참신한 관광 루트를 하나 보여드렸고, 이제 다시 맨해튼으로 돌아와서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장소 이야기로 이어진다.오렌지색 F라인 지하철의 42 St-Bryant Pk 역에서 내려 찾아간 곳은, 지나갈 때마다 항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조스피자 브로드웨이(Joe's Pizza Broad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