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세기의 연인'이라 불렸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대표작으로 1953년작 흑백영화와 함께 꼽히는 것이 1961년작 로맨틱 코미디 Breakfast at Tiffany's 영화이다. 부유한 남성과 결혼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성이 가난한 작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미국 회사인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세계적인 명품 쥬얼리 브랜드로 명성을 얻는 기반을 마련한 '영화 PPL'의 효시가 된 기념비적인 명작이기도 하다.8월말 2박3일 뉴욕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딸의 아파트 근처 빵집에 커피와 크로와상 하나를 사러 왔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갓구워 나와서 진열하고 있는게 이 집의 대표 메뉴로, 피스타치오 잼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