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 해당되는 글 78건
- 2012.01.10 위기주부의 30일간의 미국/캐나다 서부 캠핑여행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곳 Top 10을 뽑아봤습니다. (11)
- 2011.08.16 미국/캐나다 서부 30일 캠핑여행의 마지막 방문지였던 노호키폭포(Nojoqui Falls), 그리고 여행의 끝... (4)
- 2011.08.09 세계 최고의 숲, 북부 캘리포니아 레드우드(Redwood) 국립공원의 빅트리(Big Tree)와 비지터센터들
- 2011.08.03 미국 워싱턴주의 최대도시, 시애틀(Seattle)의 상징인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 타워의 전망대
- 2011.07.27 [캐나다] 레이크루이스(Lake Louise) 비지터센터를 구경하고 캠핑장에서 아메리칸스타일의 저녁식사를
- 2011.07.23 산 위에서 바다를 만나다! 해발 2357미터에 있는 거대한 호수인 옐로스톤레이크(Yellowstone Lake) (6)
- 2011.07.21 세계에서 가장 긴 랜드스케이프아치(Landscape Arch)가 있는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의 '악마의 정원' (4)
- 2011.07.19 바다사자(sea lion) 구경만 실컷 하고 돌아선 캘리포니아의 첫번째 도시, 몬터레이(Monterey) 바닷가 (2)
- 2011.07.15 등대로 유명한 오레곤코스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헤세타헤드라이트하우스(Heceta Head Lighthouse)
- 2011.07.13 [캐나다] 여유가 흘러 넘치는 항구의 풍경, 밴쿠버섬 빅토리아(Victoria)의 이너하버(Inner Harbour) (4)
- 2011.07.09 [캐나다] 대자연의 극치, 캐나디안록키(Canadian Rocky) 관광의 베이스캠프인 앨버타주의 밴프(Banff) (4)
- 2011.07.01 100년도 넘은 세계 최대의 통나무호텔, 옐로스톤의 유서깊은 올드페이스풀인(Old Faithful Inn) 호텔 (6)
- 2011.06.28 '잠자는 무지개의 땅'이라 불리는 유타주 5개 국립공원중의 막내, 캐피톨리프(Capitol Reef) 국립공원 (2)
- 2011.06.25 나파밸리의 로버트몬다비(Robert Mondavi) 와이너리를 구경하고 나파(Napa) 시내를 지나 SF로 출발 (2)
- 2011.06.23 워싱턴주 마운트세인트헬렌스 화산공원을 출발해 오레곤주 포트스티븐스 주립공원 캠핑장에 도착 (2)
- 2011.06.21 [캐나다] 거대한 빙하의 단면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에디스카벨산(Mt. Edith Cavell) (4)
- 2011.06.18 북쪽 입구의 맘모스핫스프링스(Mammoth Hot Springs) 구경을 마지막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작별 (2)
- 2011.06.16 그랜드티턴(Grand Teton) 국립공원 시그널마운틴과 야생의 커다란 무스(Moose)를 만났던 잭슨레이크
- 2011.06.11 자이언(Zion) 국립공원의 캐년오버룩(Canyon Overlook) 트레일과 체커보드메사(Checkerboard Mesa)
- 2011.06.08 세계 최대의 꽃씨 생산지라고 하는, 산타바바라 카운티에 있는 작은 꽃과 예술의 도시 롬폭(Lompoc)
- 2011.06.03 마침내 돌아온 캘리포니아~ 레드우드(Redwood) 국립공원 가는 길의 크레센트시티에서 빗속의 캠핑
- 2011.05.28 모든 시애틀 관광의 시작은 파이크플레이스마켓(Pike Place Market)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서
- 2011.05.25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숨은 비경,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빙하호수 모레인레이크(Moraine Lake) (2)
- 2011.05.20 세계에서 가장 높이 분출하는 스팀보트(Steamboat) 가이서가 있는 옐로스톤의 노리스(Norris) 분지 (2)
- 2011.05.14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 아치스국립공원의 델리키트아치(Delicate Arch)가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2)
- 2011.05.11 SF 피셔맨스워프에 있는 피셔맨스그로토(Fisherman's Grotto) 레스토랑에서 최후의 만찬과 갈매기들
- 2011.05.06 오레곤코스트의 일몰을 즐긴 백사장 옆의 캠핑장과 악마의 목구멍(Devils Churn)을 지나서 남쪽으로
- 2011.04.29 [캐나다] 영국풍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빅토리아(Victoria)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사당 건물 투어 (4)
- 2011.04.14 글레이셔 국립공원 세인트메리 호수의 아침과 캐나다 입국, 그리고 캐나디안록키의 관문도시 밴프로~
- 2011.04.08 "강한 산성의 죽음의 호수! 블랙풀(Black Pool)이라고?" 옐로스톤의 모닝글로리풀(Morning Glory Pool)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