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컨셉 : 30일간의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캠핑여행
경로 : Beachside State Park → Devils Churn
미국의 '국민해안도로'인 오레곤코스트(OregonCoast)를 시원하게 달리다가, 하룻밤 묵고 가기로 한 곳은 비치사이드(Beachside) 주립공원의 캠핑장이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산으로 바닷가로 > 오레곤코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로 유명한 오레곤코스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헤세타헤드라이트하우스(Heceta Head Lighthouse) (0) | 2011.07.15 |
---|---|
미국에서 죽기전에 꼭 한번쯤은 달려봐야 한다는 해안도로인 오레곤코스트(Oregon Coast) 드라이브 (14) | 2011.02.02 |
오레곤듄(Oregon Dunes) 국립휴양지의 샌드보드와 엘크(Elk)를 보고 다이아몬드레이크 캠핑장으로 (0) | 2010.10.30 |
오레곤코스트의 상징인 캐논비치(Cannon Beach)의 노적봉(露積峯), 헤이스택락(Haystack Rock) (0) | 2010.10.29 |
101번 국도를 따라 달리는 오레곤코스트(Oregon Coast) 드라이브의 시작 - 에콜라(Ecola) 주립공원 (0) | 201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