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터센터'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19.01.09 수직의 거대한 검은 협곡, 콜로라도 블랙캐년오브더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국립공원
- 2018.12.19 "붉은색 절벽은 유타에만 있는게 아니다!" 콜로라도 내셔널모뉴먼트(Colorado National Monument) (2)
- 2018.12.09 공룡 화석 발굴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유타주 다이너소어 준국립공원(Dinosaur National Monument)
- 2018.11.29 또 바라만 봐야했던 제니레이크(Jenny Lake)와 그랜드티턴의 대표적 풍경인 몰몬로우(Mormon Row)
- 2018.11.08 이른 아침에 만난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풀과 올드페이스풀(Old Faithful) 비지터센터와 가이서
- 2018.10.07 9년만에 다시 찾은 옐로우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 옐로스톤레이크를 스쳐지나서 캐년빌리지로
- 2018.09.26 타워트레일(Tower Trail)로 '악마의 탑'을 한바퀴 돌고, 5시간 달려 옐로스톤 동쪽입구 코디(Cody)로
- 2018.09.21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 등장한 미국 최초의 준국립공원, 데블스타워(Devils Tower) 내셔널모뉴먼트 (2)
- 2018.09.14 이름 그대로 숨어있는 보석같은 사우스다코타 블랙힐스 지역의 쥬얼케이브(Jewel Cave) 준국립공원
- 2018.08.30 대평원의 초원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황무지를 볼 수 있는 배드랜즈 루프로드(Badlands Loop Road)
- 2018.08.04 러시모어산(Mt Rushmore)을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프레지덴셜 트레일과 링컨보글럼 비지터센터
- 2018.07.18 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동굴투어인 Natural Entrance Tour와 비지터센터 구경
- 2017.04.15 캘리포니아 수자원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피라미드 호수 비스타델라고(Vista del Lago) 비지터센터
- 2016.05.10 하루에 단 20명에게만 허락되는 곳! 파도처럼 물결치는 바위 '더웨이브(The Wave)'를 찾아가는 길 (2)
- 2016.04.11 그랜드캐년(Grand Canyon) 국립공원을 제대로 구경해보자! 비지터센터와 매더포인트(Mather Point) (2)
- 2015.04.30 처음으로 발을 딛는 텍사스 땅, 엘파소(El Paso)에서 숙박하고 과달루페(Guadalupe) 국립공원으로~
- 2015.04.27 사방이 하얀 순백의 세상! 미국 뉴멕시코(New Mexico)의 화이트샌드(White Sands) 내셔널모뉴먼트 (4)
- 2015.04.24 "서있는 바위들의 이상한 나라" 아리조나 치리카후아 준국립공원(Chiricahua National Monument)
- 2015.04.18 미서부의 상징인 커다란 선인장을 찾아서~ 아리조나 투싼(Tucson)의 사구아로(Saguaro) 국립공원 (2)
- 2014.10.28 글렌캐년(Glen Canyon) 국립휴양지 비지터센터에서 보는 다리와 댐, 그리고 파웰호수(Lake Powell) (4)
- 2014.10.03 아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서 약 1천년전에 폭발했던 화산, 선셋크레이터(Sunset Crater) 준국립공원
- 2014.01.11 레드락캐년 국립보존지구(Red Rock Canyon National Conservation Area), 라스베가스에서 딱 30분
- 2013.06.01 세계 최대의 아열대(Subtropical) 자연보호구역,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국립공원
- 2013.05.04 이웃 가족들과 함께한 빅베어레이크(Big Bear Lake) 여행과 산장에서 먹는 제대로 된 스테이크
- 2013.03.20 플랫스탠리 2탄! 최근에 새롭게 문을 연 베벌리힐스(Beverly Hills) 시립 어린이도서관과 비지터센터 (2)
- 2013.03.15 LA에서 가까운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의 키즈뷰(Keys View) 전망대와 히든밸리(Hidden Valley) 트레일 (2)
- 2013.03.02 조슈아트리(Joshua Tree) 국립공원의 쵸야(Cholla) 선인장 정원과 '해골바위' 스컬락(Skull Rock)
- 2013.02.05 계사년 '뱀의 해'를 맞는 미국 베벌리힐스의 음력 설날 축하행사 "Celebrate the Year of the Snake"
- 2012.10.09 [하와이] 할레아칼라(Haleakala) 국립공원 정상의 운해와 은검초(silversword), 자전거타는 사람들
- 2012.06.29 이스턴시에라(Eastern Sierra) 로드트립의 시작은 395번국도 론파인(Lone Pine)의 비지터센터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