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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적지 않은 나이(?)에 오리가미(Origami), 쉬운 말로 종이접기를 취미라고 다시 부르게 된 것은 드래곤을 좋아하는 딸아이 덕분이다. (이유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그렇게 벌써 3년쯤 지났는데, 이번에는 아예 생일선물로 종이접기 작품을...^^
P.S. 물론, 지혜에게는 이 드래곤말고도 다른 생일선물을 엄마, 아빠가 많이 해줬음을 알려드린다. 혹시 아빠가 째째하게 선물포장지 한 장으로 하나뿐인 딸아이의 10번째 생일을 때우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P.S. 물론, 지혜에게는 이 드래곤말고도 다른 생일선물을 엄마, 아빠가 많이 해줬음을 알려드린다. 혹시 아빠가 째째하게 선물포장지 한 장으로 하나뿐인 딸아이의 10번째 생일을 때우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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