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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연사박물관의 인파에서 빠져나와 지하철을 타고 찾아간 곳은 뉴욕 미드타운 53rd St.에 있는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보통 줄여서 '모마(MoMA)'라고 부르는 곳이었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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