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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가까이에 있는 LA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은 10만점 이상의 전세계 유물과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서부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종합미술관이다.
그런데, 성인 입장료가 $15인 이 미술관을 공짜로 하루종일 둘러볼 수 있는 날이 있는데, 바로 매달 두번째 화요일이다. (매일 저녁 8시까지 문을 여는데, 오후 5시 이후에는 'Pay What You Wish'라고 해서, 사실상 무료로 입장이 가능) 지난 8월의 두번째 화요일에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미술관 '공짜구경'을 갔을 때의 사진 몇 장을 모아서, 주요 전시관들의 전시품목들과 이 방대한 캠퍼스를 어떻게 구경하는 것이 좋은지를 간단히 소개해 본다. (입장료가 없어도 매표소에서 표를 받아야 각 전시관에 입장이 가능하며, 차를 몰고 왔으면 주차비는 지불해야 함)
이 건물의 맞은편에는 이번 10월에 새로 문을 연 전시관인 Lynda and Stewart Resnick Exhibition Pavilion이 있고, 서쪽 제일 끝에는 한 때 백화점 건물이었다고 하는 LACMA West가 있는데, 몇 년째 내부 수리중이라서 관람은 불가하다.
P.S. 미국에서는 이렇게 '사회적 약자'들 - 쉽게 말해서 가난한 사람들도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이렇게 최소 한달에 한번은 무료로 개방하는 경우가 많다. 마침, LA에서 요일별로 무료로 개방하는 박물관들의 리스트를 잘 정리한 표가 있어서 아래에 소개한다.
그런데, 성인 입장료가 $15인 이 미술관을 공짜로 하루종일 둘러볼 수 있는 날이 있는데, 바로 매달 두번째 화요일이다. (매일 저녁 8시까지 문을 여는데, 오후 5시 이후에는 'Pay What You Wish'라고 해서, 사실상 무료로 입장이 가능) 지난 8월의 두번째 화요일에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미술관 '공짜구경'을 갔을 때의 사진 몇 장을 모아서, 주요 전시관들의 전시품목들과 이 방대한 캠퍼스를 어떻게 구경하는 것이 좋은지를 간단히 소개해 본다. (입장료가 없어도 매표소에서 표를 받아야 각 전시관에 입장이 가능하며, 차를 몰고 왔으면 주차비는 지불해야 함)
이 건물의 맞은편에는 이번 10월에 새로 문을 연 전시관인 Lynda and Stewart Resnick Exhibition Pavilion이 있고, 서쪽 제일 끝에는 한 때 백화점 건물이었다고 하는 LACMA West가 있는데, 몇 년째 내부 수리중이라서 관람은 불가하다.
P.S. 미국에서는 이렇게 '사회적 약자'들 - 쉽게 말해서 가난한 사람들도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이렇게 최소 한달에 한번은 무료로 개방하는 경우가 많다. 마침, LA에서 요일별로 무료로 개방하는 박물관들의 리스트를 잘 정리한 표가 있어서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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