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처럼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걸레로 닦다가, 지난번에 이케아 방문기를 올리면서 우리집 사진을 올리기로 한 것이 생각이 나서 지저분한 물건들도 좀 정리하고 나서 찍은 우리집 방과 거실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좀 썰렁하기는 해도, 정말로 '이케아 전시장(IKEA Showroom)'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럼, 차례로 전시장을 구경해 보도록 합시다...^^
이상의 가구들 말고도 식탁과 의자, 액자들, 빨래통, 화장실의 칫솔꽂이와 비누받침, 욕실커텐, 변기앞 깔개들... 또 냄비하고 컵받침까지 자잘한 이케아 제품이 집에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냥, 평소에는 없는데로 살다가, 이케아 갈 때마다 뭐 필요한 것 없나 생각해서 사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 같군요...^^ 자잘한 것들은 빼고 위의 사진에 있는 것들 다 사는데 $3,000 조금 넘게 들은 것 같은데 (물론, 소파와 카페트 금액이 절반 이상임),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이사짐을 컨테이너로 미국에 보내면 운송비가 이 정도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사올 때 우리 가족처럼 가구들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상의 가구들 말고도 식탁과 의자, 액자들, 빨래통, 화장실의 칫솔꽂이와 비누받침, 욕실커텐, 변기앞 깔개들... 또 냄비하고 컵받침까지 자잘한 이케아 제품이 집에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냥, 평소에는 없는데로 살다가, 이케아 갈 때마다 뭐 필요한 것 없나 생각해서 사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 같군요...^^ 자잘한 것들은 빼고 위의 사진에 있는 것들 다 사는데 $3,000 조금 넘게 들은 것 같은데 (물론, 소파와 카페트 금액이 절반 이상임),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이사짐을 컨테이너로 미국에 보내면 운송비가 이 정도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사올 때 우리 가족처럼 가구들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미국생활 이야기 > 우리가족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미국적이고 대중적인 해산물 식당 (씨푸드 레스토랑) 체인점, 조스크랩쉑(Joe's Crab Shack) (2) | 2011.01.19 |
---|---|
아내 회사 사장의 생일축하 바베큐파티 (2) | 2011.01.19 |
밀린 숙제를 벼락치기로 끝낸 것같은 4박5일간의 그랜드서클(Grand Circle) 자동차 여행을 마치고~ (0) | 2011.01.01 |
30일간의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캠핑여행을 마치고... (28) | 2010.11.04 |
세계피겨 금메달의 현장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본 김연아 갈라쇼 (0) | 201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