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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에 부모님을 모시고 찾았던 세쿼이아/킹스캐년 국립공원을, 정확히 두 달만인 9월초 노동절 연휴에 다시 찾은 이유는 오래간만에 침낭에서 자고 싶다는 딸아이의 소원과 장작불을 사정없이 질러보고 싶다는 아내의 소원은 물론, 가까운 국립공원 하나 정도는 완전히 '마스터(master)'를 해야겠다는 나의 개인적인 욕심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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