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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 30일간의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캠핑여행
경로 : Mud Volcano → Yellowstone Lake → Sulphur Caldron → Canyon Village
정말로 '노란돌'로 만들어진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 대협곡(Grand Canyon)의 폭포들을 구경하고는 예상보다 시간이 남아서, 남쪽으로 차를 달려 호수까지 가보기로 했다.
오늘밤 우리 숙소가 있는 캐년빌리지(Canyon Village)에서 옐로스톤레이크(Yellowstone Lake)까지는 26km인데, 옐로스톤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호수까지 가는 중간에도 지도에 표시된 것과 같이 특이한 화산지형의 볼거리들이 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P.S. 이로써 3박4일간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기 11편이 모두 끝났습니다. 블로그의 <옐로스톤>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모두 보실 수도 있지만, 글을 쓴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특별히 아래에 여행의 순서대로 여행기를 링크합니다. "아~ 옐로스톤! 언제쯤 또 다시 가 볼 수 있을까요?"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 그 3박4일 대장정의 시작 - 올드페이스풀가이서
무지개 색깔의 온천호수 Grand Prismatic Spring이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Lower Geyser Basin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비스킷베이슨(Biscuit Basin)과 블랙샌드베이슨(Black Sand Basin) 지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가장 오래된 가이서인 Upper Geyser Basin의 캐슬가이서(Castle Geyser)
"강한 산성의 죽음의 호수! 블랙풀(Black Pool)이라고?" 옐로스톤의 모닝글로리풀(Morning Glory Pool)
100년도 넘은 세계 최대의 통나무호텔, 옐로스톤의 유서깊은 올드페이스풀인(Old Faithful Inn) 호텔
세계에서 가장 높이 분출하는 스팀보트(Steamboat) 가이서가 있는 옐로스톤의 노리스(Norris) 분지
영화 <2012>의 슈퍼볼케이노(supervolcano) 옐로스톤 - 캐년빌리지 비지터센터와 그랜드캐년의 폭포
산 위에서 바다를 만나다! 해발 2357미터에 있는 거대한 호수인 옐로스톤레이크(Yellowstone Lake)
옐로스톤 국립공원: 캐년빌리지를 출발해 타워루즈벨트(Tower-Roosevelt)를 지나 맘모스핫스프링스로
북쪽 입구의 맘모스핫스프링스(Mammoth Hot Springs) 구경을 마지막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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