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년의 알찼던 그랜드서클 여행에 이어서, 올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연휴에 우리 가족이 선택한 여행지는 정확히 3년만에 다시 찾아가는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이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국립공원 여행기 > 데스밸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사의한 미스터리의 현장! 데스밸리 레이스트랙 플라야(Racetrack Playa)의 저절로 움직이는 바위 (2) | 2011.12.09 |
---|---|
사막에 왔으면 모래를 밟아봐야지~ 데스밸리 메스퀴트플랫 샌드듄(Mesquite Flat Sand Dunes)의 석양 (0) | 2011.12.03 |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 4 - 자브리스키포인트, 단테스뷰 (6) | 2010.10.26 |
바다 아래에 있는 골프장 - 데스밸리 Furnace Creek Golf Course (0) | 2010.10.26 |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 3 - 배드워터, 내츄럴브리지, 아티스트팔레트 (4)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