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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한인텔(hanintel)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미국여행의 한인숙소를 할인 예약 하세요

위기주부 2012. 6. 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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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시면 링크되는 한인텔 사이트에서 한인텔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시면,

북미지역 숙소 예약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예약금의 3% 할인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여행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한국분들이 운영하시는 민박집이나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등을 찾아서 영어에 대한 부담도 덜고, 또 현지의 여행정보를 알아보려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전세계 한인들이 운영하는 숙소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인 한인텔(www.hanintel.com)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각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한인텔 웹페이지로 이동)





한인텔 홈페이지의 첫화면인데요, 첫 눈에 봐도 뭔가 다르지 않습니까?^^ 사실, 외국의 민박집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사이트들이나 또는 각 민박집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 등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예약을 위해서는 일일이 국제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보내야 하고, 또 예약금을 무턱대고 먼저 입금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인텔을 이용하면 호텔을 예약하듯이 안전하고 확실하게 모든 예약을 할 수 있고,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환불이나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한인텔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면, 약 3년만에 전세계 42개 도시에 400개 가까운 한인숙소가 가입이 되어있고, 지금까지 벌써 5만명 이상이 한인텔을 통해서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위에 다소곳이 서 계신 남자분 Kevin이 한인텔을 창업하신 사장님인데, 뉴욕에 공부하러 가서 한인숙소들을 전전하다가, 작은 민박집도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보면서 믿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회사를 만드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서계신 분은 한국본사 책임자인 Sophia 부장님이랍니다.^^





미서부 지역에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한인숙소가 있는데, 현재 LA에만 20개 이상의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숙소가 한인텔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각 숙소를 클릭하면 숙소와 객실의 사진은 물론, 궁금한 점은 Q&A로 숙소에 질문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이용후기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용후기는 그 숙소에 실제로 숙박한 고객만이 작성할 수 있도록 아주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서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하는 숙소를 찾았으면 인터넷으로 예약을 진행하면 되는데,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예약방법을 동영상이나 각 단계별 화면으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예약금은 최소 15%인데 예약금의 비율이나 환불조건은 각 숙소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한 것이고, 예약금의 지불은 신용카드는 물론 무통장입금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면 위기주부의 블로그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예약금 3% 할인쿠폰의 번호를 예약하실 때 입력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참, 중요한 정보 한가지 더...! 미국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혹시 집에 빈 방이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한인텔의 호스트로 등록해서 숙소를 운영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상세한 안내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됨)


인터넷으로 파트너 가입을 하시고 숙소정보와 사진 등을 올리시기만 하면 심사후에 승인이 되는데, 다른 민박집 소개 사이트와는 달리 최초 가입비나 광고비 등은 전혀 없으며, 또 사진을 올리거나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뉴욕과 LA에 지사가 있어서, 미국 현지에서 친절하게 도와드린답니다. 현재 미국서부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그리고 샌디에고의 숙소를 찾는 분들에 비해서 등록된 숙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빈 방이 있으신 분들 또는 기존에 민박집을 하시던 분들이 한인텔에 가입하시기만 하면 바로 대박날거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한인숙소를 안전하게 믿고 예약할 수 있는 한인텔(www.hanintel.com)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한국에서 미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과 또 미국에서 민박집 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기주부도 LA에 살고 있으니까 파트너 등록해서 민박집 한 번 해볼까 생각했는데, 집에 빈 방이 없어요...T_T 혹시 나중에라도 지혜가 대학교 간 다음에 민박집 하면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여행상담을 해드리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위기주부 민박'이라고 하나 하면 잘 될까요? (그런데, 민박집 이름이 너무 촌티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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