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으른 위기주부가 사모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밥을 올리는 것을 까먹었다~ 저녁밥 안해놓았다고 짜증 하나도 안내시고, 바로 외식하러 집앞으로 나가자고 하시는 마음이 넓은 우리집 사모님... 하하...^^
1978년에 샌디에고에 최초로 생겨서 2000년대 들어서 건강식이 각광받으면서 급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15개주에 110개의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니, 미국서부여행중에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가격이 어른 1인당 $9.59로 약간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샐러드와 수프를 좋아하는 분은 한 번쯤 들러 볼만한 뷔페식당이다.
1978년에 샌디에고에 최초로 생겨서 2000년대 들어서 건강식이 각광받으면서 급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15개주에 110개의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니, 미국서부여행중에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가격이 어른 1인당 $9.59로 약간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샐러드와 수프를 좋아하는 분은 한 번쯤 들러 볼만한 뷔페식당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미국생활 이야기 > 우리가족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튀기고 삶은 게다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 롱비치의 젠(Zen) 뷔페식당 (6) | 2011.02.23 |
---|---|
미국인들이 추천하는 햄버거전문 레스토랑 - 퍼드러커스(Fuddruckers) (0) | 2011.02.20 |
딤섬으로 유명한 LA 차이나타운의 중국집 - Empress Pavilion (0) | 2011.02.13 |
이케아(IKEA)에 왜왔니~ 왜왔니? 밥 먹으러 왔단다~ 왔단다! (2) | 2011.02.09 |
멕시칸 치킨요리 패스트푸드점 - 엘폴로로코(El Pollo Loco) (2)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