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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의 마지막날에 가장 의아했던 것은, 빅아일랜드 특산품이라는 '코나커피(Kona Coffee)'를 정작 빅아일랜드 관광도시인 코나(Kona)의 스타벅스에서는 팔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P.S. 올해 8월말에 다녀왔던 하와이 여행의 이야기를 약속대로 해를 넘기기 전에 겨우 끝냈습니다. 휴우~^^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오아후, 빅아일랜드 두 섬의 지도와 함께 일주일간 하와이 여행의 전체일정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으며, 정확히 28편의 세부 여행기들은 그 아래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블로그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8/16(화) 위치와 풀장이 최고인 오아후섬 호놀룰루(Honolulu)의 쉐라톤 와이키키(Sheraton Waikiki) 호텔
호놀룰루의 가장 번화가인 와이키키 비치의 칼라카우아(Kalakaua) 거리와 인터내셔널 마켓
8/17(수) 와이키키 바닷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Diamond Head) 분화구의 정상
중국인모자(Chinaman's Hat) 섬이 보이는 오아후 북동쪽 바닷가의 쿠알로아(Kualoa) 공원
오아후섬 쿠알로아랜치(Kualoa Ranch)의 별볼일 없었던 정글탐험(Jungle Expedition) 투어
라이에(La'ie) 포인트의 바다 아치를 구경하고 점심은 유명한 지오반니(Giovanni's) 새우트럭에서
오아후섬에서 바다거북을 보는 해안으로 유명한 라니아케아 터틀비치(Laniakea Turtle Beach)
물에 들어가 논다고 바빠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호놀룰루 와이키키(Waikiki) 바닷가의 일몰
8/18(목) 오아후섬 최고의 스노클링 장소로 아주 인기있는 하나우마베이(Hanauma Bay) 자연보호구역
가장 멋진 바닷가 드라이브코스였던 마카푸우(Makapu'u) 포인트를 지나 카일루아로 가는 길
'천국의 바다' 라니카이(Lanikai) 비치, 주택가에 조용히 숨어있던 에머랄드 빛깔의 지상낙원!
일명 '바람산'이라고 알려진 팔리 전망대(Nu'uanu Pali Lookout)와 오아후섬에서의 마지막 밤
8/19(금)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오아후에서 빅아일랜드(Big Island)로~ 또 다른 하와이 여행이 시작되다
바다거북이 있는 반짝이는 까만 모래사장, 푸날루우 블랙샌드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하와이볼케이노(Hawaii Volcanoes) 국립공원의 킬라우에아 비지터센터와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서스턴라바튜브(Thurston Lava Tube)의 열대우림과 체인오브크레이터(Chain of Craters) 도로
용암으로 덮인 하와이화산 국립공원 해안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땅의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볼케이노빌리지 알로하정션(Aloha Junction) B&B와 타이타이(Thai Thai) 태국음식 레스토랑
8/20(토) 까만 용암기둥으로 변해버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빅아일랜드 라바트리(Lava Tree) 주립공원
과연 시뻘건 용암을 볼 수 있었을까? 빗속에 찾아간 칼라파나(Kalapana) Lava Viewing Area
빅아일랜드 동쪽의 '비의 도시'라는 힐로(Hilo)에 있는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주립공원
깊은 열대우림에 있는 하와이 최고의 폭포! 빅아일랜드 동쪽의 아카카(Akaka) 폭포 주립공원
금단의 성스러운 땅인 와이피오 밸리(Waipio Valley) 전망대 풍경과 야외 결혼식의 참석자들
빅아일랜드 케아우호우(Keauhou) 비치의 아웃리거(Outrigger) 리조트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
8/21(일) 바다거북과 키스하다가 물고기밥이 될 뻔 했던 카할루우(Kahaluu) 비치파크에서의 스노클링
백두산보다 높은 곳에서 본 운해로 떨어지는 일몰~ 마우나케아 천문대 오니즈카 비지터센터
8/22(월) 옛날 하와이섬에 살았던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푸우호누아(Puuhonua) 국립역사공원
케카하카이(Kekaha Kai) 주립공원 바닷가의 일몰과 코나 국제공항... 2011년 하와이 여행의 끝
P.S. 올해 8월말에 다녀왔던 하와이 여행의 이야기를 약속대로 해를 넘기기 전에 겨우 끝냈습니다. 휴우~^^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오아후, 빅아일랜드 두 섬의 지도와 함께 일주일간 하와이 여행의 전체일정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으며, 정확히 28편의 세부 여행기들은 그 아래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블로그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8/16(화) 위치와 풀장이 최고인 오아후섬 호놀룰루(Honolulu)의 쉐라톤 와이키키(Sheraton Waikiki) 호텔
호놀룰루의 가장 번화가인 와이키키 비치의 칼라카우아(Kalakaua) 거리와 인터내셔널 마켓
8/17(수) 와이키키 바닷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Diamond Head) 분화구의 정상
중국인모자(Chinaman's Hat) 섬이 보이는 오아후 북동쪽 바닷가의 쿠알로아(Kualoa) 공원
오아후섬 쿠알로아랜치(Kualoa Ranch)의 별볼일 없었던 정글탐험(Jungle Expedition) 투어
라이에(La'ie) 포인트의 바다 아치를 구경하고 점심은 유명한 지오반니(Giovanni's) 새우트럭에서
오아후섬에서 바다거북을 보는 해안으로 유명한 라니아케아 터틀비치(Laniakea Turtle Beach)
물에 들어가 논다고 바빠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호놀룰루 와이키키(Waikiki) 바닷가의 일몰
8/18(목) 오아후섬 최고의 스노클링 장소로 아주 인기있는 하나우마베이(Hanauma Bay) 자연보호구역
가장 멋진 바닷가 드라이브코스였던 마카푸우(Makapu'u) 포인트를 지나 카일루아로 가는 길
'천국의 바다' 라니카이(Lanikai) 비치, 주택가에 조용히 숨어있던 에머랄드 빛깔의 지상낙원!
일명 '바람산'이라고 알려진 팔리 전망대(Nu'uanu Pali Lookout)와 오아후섬에서의 마지막 밤
8/19(금)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오아후에서 빅아일랜드(Big Island)로~ 또 다른 하와이 여행이 시작되다
바다거북이 있는 반짝이는 까만 모래사장, 푸날루우 블랙샌드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하와이볼케이노(Hawaii Volcanoes) 국립공원의 킬라우에아 비지터센터와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서스턴라바튜브(Thurston Lava Tube)의 열대우림과 체인오브크레이터(Chain of Craters) 도로
용암으로 덮인 하와이화산 국립공원 해안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땅의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볼케이노빌리지 알로하정션(Aloha Junction) B&B와 타이타이(Thai Thai) 태국음식 레스토랑
8/20(토) 까만 용암기둥으로 변해버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빅아일랜드 라바트리(Lava Tree) 주립공원
과연 시뻘건 용암을 볼 수 있었을까? 빗속에 찾아간 칼라파나(Kalapana) Lava Viewing Area
빅아일랜드 동쪽의 '비의 도시'라는 힐로(Hilo)에 있는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주립공원
깊은 열대우림에 있는 하와이 최고의 폭포! 빅아일랜드 동쪽의 아카카(Akaka) 폭포 주립공원
금단의 성스러운 땅인 와이피오 밸리(Waipio Valley) 전망대 풍경과 야외 결혼식의 참석자들
빅아일랜드 케아우호우(Keauhou) 비치의 아웃리거(Outrigger) 리조트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
8/21(일) 바다거북과 키스하다가 물고기밥이 될 뻔 했던 카할루우(Kahaluu) 비치파크에서의 스노클링
백두산보다 높은 곳에서 본 운해로 떨어지는 일몰~ 마우나케아 천문대 오니즈카 비지터센터
8/22(월) 옛날 하와이섬에 살았던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푸우호누아(Puuhonua) 국립역사공원
케카하카이(Kekaha Kai) 주립공원 바닷가의 일몰과 코나 국제공항... 2011년 하와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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