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전체 위기주부의 하와이 여행기의 목록을 보시려면 이 글 아래쪽에 차례대로 일자별로 추가된 링크들을 클릭하시거나,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하와이볼케이노, 호놀룰루/하와이, 오아후/하와이, 빅아일랜드/하와이 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하와이볼케이노, 호놀룰루/하와이, 오아후/하와이, 빅아일랜드/하와이 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치와 풀장이 최고인 오아후섬 호놀룰루(Honolulu)의 쉐라톤 와이키키(Sheraton Waikiki) 호텔
호놀룰루의 가장 번화가인 와이키키 비치의 칼라카우아(Kalakaua) 거리와 인터내셔널 마켓
와이키키 바닷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Diamond Head) 분화구의 정상
중국인모자(Chinaman's Hat) 섬이 보이는 오아후 북동쪽 바닷가의 쿠알로아(Kualoa) 공원
오아후섬 쿠알로아랜치(Kualoa Ranch)의 별볼일 없었던 정글탐험(Jungle Expedition) 투어
라이에(La'ie) 포인트의 바다 아치를 구경하고 점심은 유명한 지오반니(Giovanni's) 새우트럭에서
오아후섬에서 바다거북을 보는 해안으로 유명한 라니아케아 터틀비치(Laniakea Turtle Beach)
물에 들어가 논다고 바빠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호놀룰루 와이키키(Waikiki) 바닷가의 일몰
오아후섬 최고의 스노클링 장소로 아주 인기있는 하나우마베이(Hanauma Bay) 자연보호구역
가장 멋진 바닷가 드라이브코스였던 마카푸우(Makapu'u) 포인트를 지나 카일루아로 가는 길
'천국의 바다' 라니카이(Lanikai) 비치, 주택가에 조용히 숨어있던 에머랄드 빛깔의 지상낙원!
일명 '바람산'이라고 알려진 팔리 전망대(Nu'uanu Pali Lookout)와 오아후섬에서의 마지막 밤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오아후에서 빅아일랜드(Big Island)로~ 또 다른 하와이 여행이 시작되다
바다거북이 있는 반짝이는 까만 모래사장, 푸날루우 블랙샌드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하와이볼케이노(Hawaii Volcanoes) 국립공원의 킬라우에아 비지터센터와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서스턴라바튜브(Thurston Lava Tube)의 열대우림과 체인오브크레이터(Chain of Craters) 도로
용암으로 덮인 하와이화산 국립공원 해안가, 길이 끝나는 곳에서 땅의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볼케이노빌리지 알로하정션(Aloha Junction) B&B와 타이타이(Thai Thai) 태국음식 레스토랑
까만 용암기둥으로 변해버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빅아일랜드 라바트리(Lava Tree) 주립공원
과연 시뻘건 용암을 볼 수 있었을까? 빗속에 찾아간 칼라파나(Kalapana) Lava Viewing Area
빅아일랜드 동쪽의 '비의 도시'라는 힐로(Hilo)에 있는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주립공원
깊은 열대우림에 있는 하와이 최고의 폭포! 빅아일랜드 동쪽의 아카카(Akaka) 폭포 주립공원
금단의 성스러운 땅인 와이피오 밸리(Waipio Valley) 전망대 풍경과 야외 결혼식의 참석자들
빅아일랜드 케아우호우(Keauhou) 비치의 아웃리거(Outrigger) 리조트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식
바다거북과 키스하다가 물고기밥이 될 뻔 했던 카할루우(Kahaluu) 비치파크에서의 스노클링
백두산보다 높은 곳에서 본 운해로 떨어지는 일몰~ 마우나케아 천문대 오니즈카 비지터센터
옛날 하와이섬에 살았던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푸우호누아(Puuhonua) 국립역사공원
케카하카이(Kekaha Kai) 주립공원 바닷가의 일몰과 코나 국제공항... 2011년 하와이 여행의 끝
처음에는 '릴렉스(relax)'를 외치며 쉬러가는 여행이라고 우겼지만, 결국은 훌라춤 한 번 제대로 여유있게 구경 못하고 우리 스타일데로 자동차로 '빡시게' 돌아다녔던 우리 가족의 첫번째 하와이여행! 정말로 오아후와 빅아일랜드 모두 기대 이상이었고, 이번에 못 가본 마우이(Mau'i)와 카우아이(Kaua'i)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워낙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위에 날짜별로 링크할 세부 여행기도 20편쯤은 될 것 같은데...ㅋㅋㅋ 이번에는 여행의 순서대로, 하지만 정말 쉬엄쉬엄 올리게 될 것 같다. 그래도 여름휴가 여행기니까 해를 넘기지는 말아야 할텐데...^^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미국생활 이야기 > 우리가족 사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스토어(Apple Store)와 스티브잡스(Steve Jobs), 그리고 아이폰4S가 아니라 아이패드2 뒷북 구매 (2) | 2011.10.16 |
---|---|
일년에 단 하루! 베벌리힐스 로데오거리 명품샵들의 야간개장, 패션나이트아웃(Fashion's Night Out) (0) | 2011.09.13 |
베벌리힐스 아빠들의 장난감 자랑~ 파더스데이(Father's Day) 로데오거리의 클래식 스포츠카 전시회 (2) | 2011.06.22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했던, 우리 가족의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의 미국동부 여행 (6) | 2011.04.27 |
마침내 미국동부로~ 4월 봄방학때 날라가는 일주일간의 여행! 워싱턴, 나이아가라 폭포, 그리고 뉴욕 (3) | 201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