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할로윈데이(Halloween Day)에 지혜와 친구들이 사탕을 받으러 집 근처 동네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친구 아빠가 따라다니면서 찍어 주셨는데, 내가 같이 다닌 것이 아니라서 설명은 따로 없고 그냥 공유한 사진들만 몇 장만 차례로 올려본다~^^ 그렇게 해서 이 날 획득한 '트릿(treat)'은... 그냥 이정도~ 내년이면 8학년인데 또 하려나? ㅋㅋㅋ (아내가 새로 장만한 최신 핸폰으로 찍어서 꾸민 사진^^)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