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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후에 뒷산의 호수에 잠시 올라갔다. 말 그대로 집에서 20분도 안걸리는 동네 뒷산이기는 하지만, 베벌리드라이브(Beverly Dr)를 따라서, 윌로저스(Will Rogers) 기념공원 옆을 지나고, 선셋(Sunset Blvd)을 건너서 100억원이 넘는 주택들 사이로 언덕을 조금 올라가면, 목적지인 프랭클린캐년(Franklin Canyon) 공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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