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1. 05:02취미생활과 기타
※ 본 포스팅은 G마켓 해외배송관 체험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한국에서 보낸 소포를 받았다. 물론 내가 직접 구매한 물건이니까, 내가 보낸 셈이기는 하지만...^^ 바로 G마켓의 해외배송관 체험 캠페인에 참여해서, 내가 한국 G마켓에서 고른 물건을 소포로 받은 것이다.


G마켓 해외배송 서비스는 해외배송이 가능한 물건을 전세계 50여개국으로 EMS 국제특송서비스를 이용해 25% 저렴한 요금으로 배송을 해준다는데, 실제로 소포박스에는 배송비가 22,000원으로 적혀있는데 내가 지불한 배송비는 15,600원으로 30%정도 할인을 받은 셈이었다. 또, 최대 30kg까지 판매자에 상관없이 묶음배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박스의 뒷면에는 미국내에서 운송을 위한 라벨이 붙어있었는데, 아래에 적힌 우편물코드로 한국과 미국의 우체국에서 모두 배송상태 조회가 가능했다. 참으로 '글로벌'한 시대다~ 우편물도 글로벌, 세계경제도 글로벌... (그래서, 주식시장도 글로벌... 흑흑~)


참고로 배송상황을 조회해 본 결과인데, 한국과 LA의 시차를 고려해도 물건을 받는데까지 3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박스를 열어봤는데, 완충제같은 것이 하나도 없고 주문한 물건만 달랑 들어있었다. (그래서 박스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구나~) 해외배송은 0.5kg 단위로 무게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깨지지 않는 물건은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로 예상무게가 0.7kg이라서 배송비를 많이 결제했는데, 실측은 0.39kg이라서 차액은 G통장으로 돌려받아서 입금을 했다.


그래서, 내가 한국 G마켓에서 고심끝에 구매한 물건은 8월중순의 마지막 여름휴가에 사용하기 위한 디지탈카메라 방수팩이다. 처음에는 방수카메라를 살까도 고민했으나, 우리 가족이 스노클링을 매년 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방수팩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포장을 열어보니 사용설명서(?)와 렌즈부분이 돌출된 비닐 방수팩, 그리고 목걸이줄이 들어있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5억원 책임배상'이라는 문구... 도대체 어떤 경우에 5억원을 배상해준다는 말인지 사뭇 궁금했다. 혹시나 물이 새서 카메라가 고장나면 5억원을? ㅋㅋㅋ


짜잔~ 10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의 첫번째 디지탈카메라, 캐논 IXUS400을 방수팩에 넣어보았다. 줌렌즈용 방수팩 중에서 작은 것을 골랐기 때문에, 혹시 구형의 두꺼운 이 디카가 안들어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주 딱 맞게 잘 들어갔다. 이 상태로 전원과 셔터 등의 버튼을 누르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단, 셔터 테두리에 있는 줌레버를 돌리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물 속에서 줌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으니까 상관 없을 것 같다. 설명서에는 카메라를 넣기 전에 휴지등을 넣고 먼저 물 속에서 테스트를 해보라고 되어 있었지만, 어차피 혹시 불량이라고 여기서 교환은 불가능하므로 그냥 써보기로 했다. 당장 이대로 풀장에 던져볼까 하다가... 휴가때까지 참기로 했다.


G마켓에는 해외배송이 되는 상품들을 쉽게 찾아보고, 국가별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쉽게 볼 수 있는 전세계배송관이 오픈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PayPal에 가입하면 해외거주자도 외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수 있으며, 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에 나가있는 학생들을 위한 해외배송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G마켓 전세계배송관으로 링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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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기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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