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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석굴을 뜻하는 '그로토(grotto)'라는 말은 왠지 어감부터 신비스럽다. 20년전 유럽배낭여행에서 들렀던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푸른동굴' 그로타아주라(Grotta Azzurra)가 그랬고, 3년전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만난 기괴한 그로토가이서(Grotto Geyser)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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