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해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합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불과 일주일 전인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 지혜가 걸어가고 있는 이 곳은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Bellagio) 호텔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그런데, 지혜는 연말 라스베가스에서 왠 책가방?

트램을 내려서 호텔 뒷쪽에서 걸어나오면, 먼저 세계 최대의 쵸콜렛 분수(폭포?)가 있는 럭셔리 제과점이 나오고...

벨라지오 호텔의 자랑인 실내정원, Bellagio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가 나온다. 2013년에 이어서 2014년 연말에도 어김없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우리 가족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러 라스베가스를 찾았다.

이제 엄마 키하고 거의 비슷해졌나? 허리만 꼿꼿하게 세우면 거의 같을거 같은데...^^

코카콜라 협찬의 꽃으로 만든 북극곰~ 저 곰의 하얀피부는 전부 살아있는 진짜 꽃이다!

장난을 치고있는 아기곰 세마리도 모두 꽃으로 만들었다.

식물정원의 정면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린 나무들이 빛나고 있고, 그 뒤로는 눈발이 날리는 터널이 만들어져 있었다.

반대쪽에는 열심히 이글루를 만들고 있는 펭귄들... 그런데 이글루는 북극에 에스키모들의 집이고, 황제펭귄은 남극에 살지 않나?

따뜻하게 목도리를 두르고 구경 온 사람들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아기 펭귄들의 모습이다.

1년전과 똑같았던 벨라지오 호텔의 로비에서 사진을 찍고는 밖으로 나갔다.

해가 진 직후의 '골든타임'이라서 야경사진이 기가 막히게 나왔다. 그리고 때 맞춰서 바로 시작해주시는...

라스베가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아마 2015년에 몇 번만 더 보면 100번을 채우지 싶다~^^

이 날 우리는 저 멀리 플라밍고 호텔의 뒤로 보이는 작년 여름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세계최대의 원형관람차인 하이롤러(High Roller)가 있는 링크(LINQ) 호텔앞의 새로운 쇼핑몰에 처음으로 가보기로 했다.

201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이 날 엄청 추웠다~

분수쇼가 펼쳐지는 호수 너머로 보이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호텔,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브다라(Vdara) 호텔~ 올해 2015년에는 라스베가스를 또 몇 번이나 가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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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기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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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스베가스 연말이라 그런지 더 화려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분수쇼 몇번밖에 못봤는데 ~ 조금만 더 보시면 100번이라니~ㅎㅎ 부럽습니다.

    2015.01.0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50번은 확실히 넘게 봤는데, 100번까지는 좀 많이 남았지 싶습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01.09 02: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