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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18

5년만에 지킨 약속, 페트리파이드포레스트(Petrified Forest) 국립공원 블루메사(Blue Mesa) 트레일

우리 가족이 아리조나(Arizona) 주의 페트리파이드포레스트(Petrified Forest) 국립공원을 처음 찾았던 것은 2010년 추수감사절의 '그랜드서클(Grand Circle)' 자동차여행 때로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 그 때는 11월말의 잔뜩 흐린 날씨에 끝내는 눈발까지 날렸었다... "다음번 방문때는 꼭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는 그 때의 바램처럼 날씨는 아주 맑았는데, 문제는 곧 해가 떨어지려 하고 있다는 것... 이 국립공원을 다시 찾은 가장 큰 목적인 블루메사 트레일(Blue Mesa Trail)의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는 서둘러 아래로 내려갔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자동차 도로가 있고 트레일이 시작되는 곳이 '메사(Mesa)'의 위쪽이라서, 트레일은 이렇게 아래..

아리조나주 치리카후아(Chiricahua) 준국립공원의 에코캐년 루프트레일(Echo Canyon Loop Trail)

7일동안 4천km 이상을 달려야 했던 '빡센' 자동차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미국 국립공원의 진면목은 '뷰(view)'가 아니라 '트레일(trail)'에 있다는 신념으로, 위기주부는 빠듯하고 피곤한 일정 속에서도 1~2시간 정도의 트레일 코스를 계획에 꼭 집어넣었다. 그래서, 여기 아리조나(Arizona)주의 외딴 치리카후아(Chiricahua) 준국립공원에서도 가장 쉬운 하이킹코스인 에코캐년 루프트레일(Echo Canyon Loop Trail)을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만 돌아보기로 했다. 이 트레일은 바위산의 정상 부근에 차를 세우고, 아래 '바위들이 서있는' 계곡쪽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코스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트레일 옆으로 한두 덩어리의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조금만 더 내려가면... 이렇게 ..

운석이 만든 거대한 분화구, 아리조나 플래그스태프 인근에 있는 미티어크레이터(Meteor Crater)

미국 아리조나(Arizona) 주 동쪽의 작은 도시 홀브룩(Holbrook)에서 출발해 하루만에 900km를 달려서 LA로 돌아가야하는, 2015년 봄방학 6박7일 아리조나-뉴멕시코 자동차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그래도 오전에 여기 한 곳은 더 들렀다가 가기로 했다. 40번 프리웨이를 따라서 윈슬로우(Winslow)라는 곳을 지나서 조금 더 달리면, 교통의 요지 플래그스태프(Flagstaff)를 30여마일 남겨둔 지점에서 위와 같은 갈색의 관광지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표지판 직후의 인터체인지에서 빠지면, 주유소와 RV 캠핑장 등이 나오고 도로는 남쪽으로 길게 뻗어있다. 도로 옆에는 계속 이런 동그란 안내판들이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다. 속도제한 시속 2만6천마일...^^ 도로의..

5년만에 다시 찾아간 미국 아리조나(Arizona) 주의 페트리파이드포레스트(Petrified Forest) 국립공원

봄방학 6박7일 아리조나-뉴멕시코 자동차여행의 계획의 중심은 아무래도 화이트샌드를 비롯한 뉴멕시코(New Mexico) 주의 관광지들이었지만, 그래도 LA로 돌아오는 길에 이 곳을 5년만에 다시 찾아갈 수 있다는 것도 큰 기쁨이었다. 이번 여행의 6박 중에서 처음과 마지막의 1박씩을 아리조나(Arizona) 주에서 잤는데, 이 곳은 여행 6일째 오후에 4일만에 아리조나로 돌아와서 찾아간 국립공원의 남쪽 입구 밖에 있는 개인이 운영하는 기념품 가게로, 규화목(petrified wood)도 팔고 박물관도 있고, 또 시원한 맥주도 판단다~^^ 그리고 가게 앞에 떡하니 커다란 공룡 한마리가 버티고 있는데, 이 곳에서 저 공룡의 화석은 안나온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렇게 다시 우리를 반겨주는 페트리파이드포레스트 국..

어퍼앤틸롭캐년(Upper Antelope Canyon), 계절과 시간과 날씨를 잘 맞춰서 투어를 해야하는 곳

미국서부를 좀 안다는 분들, 특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가 바로 아리조나(Arizona) 주의 관광도시 페이지(Page) 인근의 나바호인디언자치구역 안에 있는 사암의 좁은 협곡인 앤털로프캐니언(Antelope Canyon)이다. 앤틸롭캐년은 물줄기를 따라서 상류인 Upper Antelope Canyon과 하류인 Lower Antelope Canyon의 두 곳의 투어가 따로 있는데, 우리는 오전에 '로워(Lower)'를 구경했고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 '어퍼(Upper)'는 이 Antelope Slot Canyon Tours 투어회사를 통해서 오후 1시에 페이지 시내에서 출발하는 것을 미리 예약해놓았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앤틸롭캐년투어'라고 페이지 시내에서 이렇게 트럭..

우팟키 내셔널모뉴먼트(Wupatki National Monument), 플래그스태프 북쪽에 있는 인디언 유적지

콜로라도 주의 메사버디(Mesa Verde) 국립공원과 플래그스태프 동쪽의 월넛캐년(Walnut Canyon) 준국립공원 등의 미국서부 인디언 유적지들은, 돌무더기의 폐허에 가까운 모습으로 사실 대단한 볼거리라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실제로 가보면 나름대로 묘한 매력이 있는 곳들이다. 그래서, 또 속는 셈 치고... 그래도 준국립공원급에 해당하는 우팟키 내셔널모뉴먼트(Wupatki National Monument)를 들러줬다~ 사실 직전에 소개한 선셋크레이터볼케이노(Sunset Crater Volcano) 준국립공원에서 북쪽으로 Loop Road를 따라서 올라가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속은 것'도 아니다.^^ 지도에 표시된 것처럼 이 유적지에는 여러 곳의 인디언들의 집단거주지, 푸에블..

높이 300m 절벽 아래로 콜로라도 강이 말발굽처럼 휘어지며 흐르는 호스슈벤드(Horseshoe Bend)

우리 가족의 첫번째 미국여행이었던 2005년 일주일간의 미국서부여행(여행기는 여기를 클릭!)에서, 아리조나 페이지(Page)에서 1박을 하고 떠나는 날에 메리어트 호텔 직원이 꼭 들러보라고 알려줬던 곳인데, 그 때는 입구를 찾지 못해서 그냥 지나쳤던 곳을 거의 10년만인 이번 여행에서 찾아갔다. 어퍼 앤틸롭캐년(Upper Antelope Canyon) 투어를 마지고, 페이지 시내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들고는 앤틸롭캐년 다음가는 페이지의 관광명소인 여기 호스슈벤드(Horseshoe Bend)를 찾아왔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 이 곳은 글렌캐년 국립휴양지(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에 속하는 곳으로 국립공원관리국에서 만든 안내판에 여러 주의사항이 적혀있었다. "..

세계의 비경중의 한 곳으로 유명한 아리조나 페이지의 로워 앤틸롭캐년(Lower Antelope Canyon)

"죽기 전에 꼭..." 시리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2005년에 출간된 마이클 브라이트(Michael Bright)의 책 의 표지사진으로 나왔던 곳이 미국 아리조나(Arizona) 주의 관광도시 페이지(Page)에 있는 앤틸롭캐년(Antelope Canyon)이다. (한국에서도 마로니에북스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 세계 1001곳 중에서 하나라고 하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외에도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세계의 신비하고 놀라운 장소 22곳' 등등의 '비경(秘景)'이라면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곳이 마침내 이 블로그에도 소개하는 앤틸롭캐년이다. 오로지 앤틸롭캐년(Antelope Canyon)을 보기위해 2천km 이상을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3박4일 여행의 둘쨋날 아침, 페이지(Page)..

아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서 약 1천년전에 폭발했던 화산, 선셋크레이터(Sunset Crater) 준국립공원

정말 오래간만에 떠난 3박4일의 장거리 여행... 그 첫번째 여행기는 아리조나(Arizona) 주의 플래그스태프에서 시작한다~ 40번 고속도로가 그랜드캐년 입구를 지나서 세도나(Sedona)로 내려가는 17번 고속도로와 만나는 교통의 요지인 플래그스태프(Flagstaff)의 인근에는 위의 지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3개의 내셔널모뉴먼트(National Monument), 그러니까 '준국립공원'이 있다. 셋 중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월넛캐년(Walnut Canyon)은 2년전 추수감사절 세도나 여행에서 들렀고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 이번에 나머지 두 곳을 모두 섭렵했다. 플래그스태프에서 점심을 먹고,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인 페이지(Page)로 올라가는 89번 도로에서 안내판을 보고 빠지니까 이렇게 공원 입..

아리조나주 오트맨(Oatman)의 미국 서부시대 총잡이와 보안관이 나오는 무법자 쇼(Outlaws Shows)

(전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모하비 사막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2층 건물인 110년된 호텔 건물 앞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는 이 곳은, 히스토릭루트66(Historic Route 66) 선상에 있는 폐광촌인 애리조나(Arizona)주의 오트맨(Oatman)이라는 마을이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 '올-블랙'의 복장이 약간 의외였던 이 분이 바로... '무법자 윌리(Outlaw Willie)' 되시겠다! 그 옆에 역시 까만 가족조끼와 점퍼를 입고계신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이 마을에 오신 21세기의 무법자(카우보이?)들...^^ 윌리가 마이크를 들고 관광객들에게 길 위아래를 막아서도록 부탁을 했는데, 아마도 쇼가 진행되는 중에 자동차나 당나귀들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이유도 있는 것 같..

당나귀들이 돌아다니는 루트66의 명소, 살아있는 서부시대 고스트타운인 애리조나주 오트맨(Oatman)

미국 서부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서부시대 마을은 아마도 LA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있는 '은광촌' 칼리코(Calico)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아직 못 가봤음) 칼리코는 투어관광버스들이 꼭 들르는 곳으로 마을 입장료까지 받는 관광지라면, 이제 소개하는 곳은 정말로 백여년전의 서부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살아있는' 고스트타운(Ghost Town)이었다. 추수감사절 3박4일 여행의 마지막 날, 세도나의 붉은 계곡에 아침 햇살이 다 들기도 전에 서둘러 출발했다. 여기서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의 집까지는 딱 500마일, 약 800km 정도나 되기 때문이다. 약 3시간 후, 우리는 40번 프리웨이를 타고 킹맨(Kingman)을 지나자마자 Oatman Rd라는 표지판을 보..

붉게 타는 세도나(Sedona)의 일몰은 이 곳에서~ 산 정상에 공항이 있는 에어포트메사(Airport Mesa)

사방이 붉은 바위로 둘러싸여서 '레드락 컨트리(Red Rock Country)'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세도나(Sedona)가 가장 붉게 불타는 때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일몰의 순간이다. (문제가 너무 쉬웠나~^^) 그렇다면, 그 일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오크크릭캐년(Oak Creek Canyon)의 슬라이드락(Slide Rock) 주립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계곡 구경을 한 우리는 다시 세도나의 중심지, 업타운(Uptown)으로 돌아왔다. 도로변에 놓여있던 커다란 실로폰을 치며 노는 아이들 뒤로 계단쪽에 스누피(Snoopy)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도나에 스누피락(Snoopy Rock)이라 불리는 바위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거리 전체가 예술적인 업타운에서 약간의 기념품 쇼핑과 휴식을 한 다음에..

플래그스태프 인근의 인디언 유적지, 월넛캐년 내셔널모뉴먼트(Walnut Canyon National Monument)

아리조나 북부의 교통의 요지인 플래그스태프(Flagstaff)에서 40번 프리웨이를 따라 동쪽으로 10마일 정도 거리에, 준국립공원에 해당하는 인디언 유적지인 월넛캐년 내셔널모뉴먼트(Walnut Canyon National Monument)가 있다. 40번 프리웨이를 조금 달리다 표지판을 보고 남쪽으로 빠지면, 이렇게 '피리부는 인디언' 코코펠리(Kokopelli)가 그려진 공원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주차장에 내리자 청명한 파란 하늘 아래, 해발 2천미터 고지대의 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확 느껴져서, 황급히 트렁크를 열고 두꺼운 옷들을 꺼내서 입는 중이다. 알파벳 'O'를 완전한 원형으로 쓰는, 한 때 아주 좋아하던 폰트로 씌여진 현판이 걸려있는 월넛캐년..

국립공원 여행기 2013.01.21 (4)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유명한 오크크릭캐년(Oak Creek Canyon)의 슬라이드락(Slide Rock) 주립공원

그랜드캐년을 깍은 것이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이라면, 세도나의 붉은 바위산을 만든 것은 오크크릭(Oak Creek)이라는 작은 개울이다. 세도나 관광의 중심지인 업타운(Uptown)을 지나서 89A번 도로를 따라서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맞은편에 세도나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인 핑크지프투어(Pink Jeep Tours)의 차량이 마주오고 있다. 전날 밤에 내려왔던 플래그스태프(Flagstaff)로 이어지는 89A번 도로의 멋진 경치를 구경하며 약 10마일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목적지인 슬라이드락 주립공원(Slide Rock State Park)이 나온다. 살짝 보이는 아리조나 주립공원의 마크는 소나무와 커다란 사구아로(Saguaro) 선인장이 반씩 합쳐진 모습이다. (구글맵..

루트66의 발생지(Birthplace of Historic Route 66)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 아리조나 셀릭맨(Seligman)

위기주부가 디즈니 픽사(Pixar)의 애니메이션 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미국의 '마더로드(Mother Road)'라 불리는 루트66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다. (잘 모르시나? 반응이 썰렁하네... ㅋ)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킹맨(Kingman)을 지나서 그랜드캐년으로 향하는 애리조나(Arizona) 주의 40번 프리웨이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킹맨에서 그랜드캐년 입구인 윌리암스(Williams)까지의 2/3지점, 또는 모뉴먼트밸리로 들어가는 플래그스태프(Flagstaff)까지의 딱 중간지점에 셀릭맨(Seligman)이라는 작은 휴게소 마을이 나온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 여기 셀릭맨은 루트66이 프리웨이40과 갈라져서 그랜드캐년 아래에 있는 산골마을, 피치스프링스(..

자연과 조화되는 건축이란게 이런걸까? 애리조나 세도나의 성십자예배당(Chapel of the Holy Cross)

Once upon a time - 아주 옛날옛날 이야기 하나 하자면... 지금 미국에서 '도메스틱엔지니어(domestic engineer)'로 일하고 계신 어떤 남자분 말인데, 대학교 지원할 때 한동안 건축학과를 갈까 고민했었다고 한다... 볼텍스가 제일 강하다는 벨락(Bell Rock) 트레일을 마치고 179번 도로로 북쪽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세도나(Sedona)에 들어선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벨락은 세도나에 있는게 아니었다~ 하기야 디즈니랜드도 LA에 있는게 아니니까) 참고로 'Sedona'라는 이름은 1902년에 이 마을에 처음 생긴 우체국의 우체국장 아내의 이름이라고 한다. 마을이 나온 후에 Chapel Rd에서 우회전을 하면 저 멀리 바위산 위에 지어진 인공구조물, 바로 성십자예배당(Chape..

영험한 세도나(Sedona)에서도 볼텍스(Vortex)가 가장 강하게 나온다는 장소인 '종바위' 벨락(Bell Rock)

미국에서 '도사(道士)'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또 얼마전에 은퇴한 야구선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당시에 슬럼프를 맞았을 때 '기치료'를 받으러 간 곳은? 바로 아리조나(Arizona)주에 있는 붉은 바위산에 둘러싸인 도시, 세도나(Sedona)이다. (내년부터 LA다저스에서 뛰는 투수 류현진도 슬럼프를 맞으면 세도나로? ㅋ) 세도나의 붉은 바위산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남쪽에서 179번 하이웨이를 타고 세도나로 들어가는 입구의 도로변에 있는 이 '종바위' 벨락(Bell Rock)이다. 벨락의 남북으로 도로변에 주차장이 두 곳이 있는데, 그냥 종바위의 모습을 구경하려면 남쪽에, 아니면 우리처럼 벨락으로 올라가는 트레일을 하려면 북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된다. (구글맵 지도는 여기를 클릭)..

세도나(Sedona) 여행의 시작은 최고의 하이킹 코스인 캐서드랄락(Cathedral Rock) 트레일부터

괜히 그냥 내가 가봤다고 최고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여행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세도나에서 해봐야 할 51가지 중에서 이 트레일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어젯밤에 도착한 세도나 킹스랜섬(Kings Ransom) 호텔의 발코니에서 바라본 '레드락 컨츄리(Red Rock Country)'의 일출... 아내가 한달쯤 전에 방 2개를 예약했는데, 정말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두 가족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아침을 먹고 9시전에 캐서드랄락 트레일(Cathedral Rock Trail)이 시작되는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참고로, 여기서 $5짜리 일일주차권을 발급하면 '벨락(Bel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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